9밤 후면,,, ,,,

아들아 사랑해
이제 9밤만 자면 아들 만나겠네
날마다 함께 있었던 시간이 참 행복했구나 새삼 생각되네
지금 선민이는 도전 골든벨을 보면서 오빠 생각을 하고 있네
오빠 대신 우리 가족 모두가 열심히 문제를 맞추고 있단다.
선엽아
오늘 엄마는 늘 미사도 드리고, 묵주 기도하면서 선엽이를 위해 기도 한단다.
엄마가 가까이 있지 않지만 엄마보다 훨씬 능력있는
천사들과 성령님이 선엽이랑 늘 함께 하리라 믿어

힘내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선엽이와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릴께
사랑해 아들

대장님 새로운 메시지 기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