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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균아 엄마다 (5 ) 잘지내니?

by 박창균 posted Aug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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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균아 여기는 지금 일요일 어느새 8월 3일이 되었구나
밤9시 대왕 세종을 하고 있다
금요일 토요일은  보성으로 1박 2일 휴가를 다녀왔다
정인이는 바닷가 에서 놀고 해수 수영장 에서 실컷 놀았다
너가 많이 보고 싶었단다 오늘은 일요일 너가 없으니
집이 너무 적적 심심하구나
전화를 해 주렴
엄마가 너의 전화 기다리고 있다
다리는 어떠니?
인터넷으로 사진 보았다
너가 보고 싶으면 사진을 본단다
건강해 아들 화이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