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국토대장정이 다 끝나가는구나...
아빠 마음은 벌써 내일로 가 있어...
얼굴은 검게 탔을까? 발은 부르트지 않았는지...
그러나, 씩씩한 윤정이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건강하고...멋진 추억 만들고...
내일 보자꾸나...사랑한다...윤정아...
아빠 마음은 벌써 내일로 가 있어...
얼굴은 검게 탔을까? 발은 부르트지 않았는지...
그러나, 씩씩한 윤정이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건강하고...멋진 추억 만들고...
내일 보자꾸나...사랑한다...윤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