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정 마치고 드뎌 낼 집에 오는구나. 함께 한 모든 대원들과 대장님들 정말 수고 하셨고요, 이젠 아쉬울 정도로 정이 들엇을 텐데... 2008년 잊지못할 추억거리를 만들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도 멋지게 펼쳐나가길, 모두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