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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딸 반갑구나!

by 지유빈,창원 posted Aug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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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너희들의 소식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사서함, 홈페이지를 하루에도 여러번씩 드나든단다.

드디어 너희들의 사진이 올라와 있더구나!
언제나 활짝 웃는 너희들을 보니 엄마, 아빠의 걱정근심은  완전히 사라졌단다.

사랑하는 우리 유빈, 창원이가 없으니, 누나도 많이 허전한가보다. 처음에는 시간이 별로 가지 않더니, 벌써 7일째 접어들구나. 오늘은 스위스와 독일 뮌헨탐사가 있겠구나.

먹고 싶은것 아끼지 말고 사먹고, 건강하길 바란다.  많은 것을 느끼며, 체험하고 돌와온다면 좋겠구나.  
날씨도 더운데 대장님들 너무 고생하시겠다. 말씀 잘 듣고 .......

너희들을 가장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