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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지내고있는지 궁금해

by 장창엽 posted Aug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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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점심시간이야
아들은 지금 콜콜자고있겠네
자는 모습도 아름다운 아들인데
잘생긴 얼굴이 가물가물거린다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
가슴으로 아들의 소중함과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네
말로 표현 많이 안해도 이젠 서로 알아주자 아들
여행 재미나게 하고 돌아와 엄마 밥 먹으러 간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