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는 점심시간이야
아들은 지금 콜콜자고있겠네
자는 모습도 아름다운 아들인데
잘생긴 얼굴이 가물가물거린다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
가슴으로 아들의 소중함과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네
말로 표현 많이 안해도 이젠 서로 알아주자 아들
여행 재미나게 하고 돌아와 엄마 밥 먹으러 간다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7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47
27009 일반 넌, 짱이야~~~~ 김정석 2009.07.29 242
27008 일반 윤종영~~생일축하!!! 독도 입성 축하!!! 윤종영 2009.07.24 242
27007 일반 사랑하는 한인물 종민 전종민 2009.07.23 242
27006 일반 이제 하루 남았다! 김동연 2009.01.17 242
27005 일반 한울 AND 바다 양한울 2009.01.11 242
27004 일반 멋진 아들에게 조윤섭 2009.01.08 242
27003 일반 사랑하는 현규에게 박현규 2008.08.10 242
27002 일반 자랑스러운 서림에게 김 서림 2008.08.09 242
» 일반 아들 잘지내고있는지 궁금해 장창엽 2008.08.04 242
27000 일반 9밤 후면,,, ,,, 김선엽 2008.08.03 242
26999 일반 진표하이 김진표 2008.08.02 242
26998 일반 제우오빠에게.. 신제우 2008.07.30 242
26997 일반 우리 언니 양정화 2008.07.30 242
26996 일반 오빠에게 박제성 2008.07.29 242
26995 일반 신세범아 신세범 2008.07.28 242
26994 일반 야무진 염유진 염유진 2008.07.28 242
26993 일반 에미다!! 김태수 2008.07.27 242
26992 일반 민지는 최고다! 강민지 2008.07.26 242
26991 일반 힘내라 제성아! 박제성 2008.07.26 242
26990 일반 점점 그리워지는 아들 보고싶다. 김진영 2008.07.25 242
Board Pagination Prev 1 ... 777 778 779 780 781 782 783 784 785 78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