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4일만 있으면... 울 아들 얼굴을 볼수가 있네...
벌써 10일 지났는데 민영이는 보람과 성취감이 남을지, 아쉬움이 남을지 궁금하다.
씩씩한 민영이기에 잘 해내리라 엄마는 믿는다.
모든일에 두려움이 없다는 건 참 커다란 용기인거 같애.
엄마는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어떤 일이 닥쳤을때 용기가 안날때도 많거든.
그런 엄마의 소심한 성격이 싫을때도 있는데 민영이는 엄마를  닮지 않아 참 다행이야. 대견스럽기도 하고..
암튼 남은 시간도 더욱 힘차게 생활하구, 지금 민영이는 곤히 잠들어 있을 시간이지만 엄마는 맛난 점심 먹으로 간다...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17129 일반 선영아 너무 보고싶다 박선영 2008.08.03 507
17128 일반 윤정이에게 박수를^-^,, 전윤정 2008.08.03 508
17127 일반 원일에게 아빠가 채원일 2008.08.03 446
17126 일반 그동안 모두 수고 했어요... 1 전상열,상혁 2008.08.03 416
17125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건강하고 밝은 모습보니까... 김정현 2008.08.04 330
17124 일반 잘지내냐 1 지유빈,창원 2008.08.04 393
17123 일반 정현이 보아라 김정현 2008.08.04 287
17122 일반 사랑하는 아들, 딸 반갑구나! 지유빈,창원 2008.08.04 326
17121 일반 빨리 멋진 아들 목소리 듣고 싶어~~잉... 서동혁 2008.08.04 486
17120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1 김민태 2008.08.04 570
17119 일반 힘내라! 김태완. 김태완 2008.08.04 448
17118 일반 예쁜도연이에게 1 이도연 2008.08.04 400
17117 일반 아들 잘지내고있는지 궁금해 장창엽 2008.08.04 245
» 일반 금요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김민영 2008.08.04 264
17115 일반 사랑하는 건준 지원아 양건준양지원 2008.08.04 412
17114 일반 다솜이,수현이 힘내라 이다솜,이수현 2008.08.04 301
17113 일반 예지야 잘 지내고 있지? 윤예지 2008.08.04 278
17112 일반 사랑하는씩씩한 번티에게 1 김경혜 2008.08.04 240
17111 일반 사진 속의 선엽 김선엽 2008.08.04 334
17110 일반 반가운 사진... 양지원 양건준 2008.08.04 283
Board Pagination Prev 1 ... 1271 1272 1273 1274 1275 1276 1277 1278 1279 128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