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만 있으면... 울 아들 얼굴을 볼수가 있네...
벌써 10일 지났는데 민영이는 보람과 성취감이 남을지, 아쉬움이 남을지 궁금하다.
씩씩한 민영이기에 잘 해내리라 엄마는 믿는다.
모든일에 두려움이 없다는 건 참 커다란 용기인거 같애.
엄마는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어떤 일이 닥쳤을때 용기가 안날때도 많거든.
그런 엄마의 소심한 성격이 싫을때도 있는데 민영이는 엄마를 닮지 않아 참 다행이야. 대견스럽기도 하고..
암튼 남은 시간도 더욱 힘차게 생활하구, 지금 민영이는 곤히 잠들어 있을 시간이지만 엄마는 맛난 점심 먹으로 간다... 안녕!!
벌써 10일 지났는데 민영이는 보람과 성취감이 남을지, 아쉬움이 남을지 궁금하다.
씩씩한 민영이기에 잘 해내리라 엄마는 믿는다.
모든일에 두려움이 없다는 건 참 커다란 용기인거 같애.
엄마는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어떤 일이 닥쳤을때 용기가 안날때도 많거든.
그런 엄마의 소심한 성격이 싫을때도 있는데 민영이는 엄마를 닮지 않아 참 다행이야. 대견스럽기도 하고..
암튼 남은 시간도 더욱 힘차게 생활하구, 지금 민영이는 곤히 잠들어 있을 시간이지만 엄마는 맛난 점심 먹으로 간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