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화받고 킥이다

by 서 정민 posted Aug 04,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들 !!!!!!
씩씩한 정민이 목소리 들으니 새삼 울컥~~~~~~
역시 떨어져 있으니 소중한것 새삼 느끼네
너캉나캉은 지지고 볶고 하면서 살아야 되나보다
정민아 막바지 여행 잘보내고 실수한것은 잊어버리고(똑같은 실수는노우)
지금이라도 물건 잘 챙챙챙챙기기거라(강조법)
그래도 한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