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승헌이 목소리 듣고 나니까 엄만 이제 마음이 놓인다.
컨디션이 별로 안 좋은 상태로 떠났기 때매 걱정 정말 많이 했는데...
목소리도 밝고 재미있다고 하니 안심이다.
또,  사진이랑 글 들이 올라왔구나.
조그맣고 흐린 사진들 속에서 우리 승헌이 모습 찾느라 아빠랑 한참을 숨바꼭질 했다..
역쉬나 대장님 바로 밑에서 열심히 설명을 듣는 우리 승헌이 모습 발견 ...
과연 내아들!!! 화이팅이다.
사랑해. 니 목소리를 들은 오늘 . 엄마는 이제야 편히 잠을 잘것같다.
우리 승헌이 만날날 이제 며칠 안 남았네..
아들이 이렇게 보고싶을 줄은 몰랐다...보.고.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31969 일반 팥빙수 조성진 2004.08.01 151
31968 일반 비가 조금만 왔으면~~ 정성욱 2004.08.01 151
31967 일반 아들아~! 아이고... ...홍문기... 2004.08.01 151
31966 일반 대장님..^^ 저승은 이여요..^^ 박승민 대장님 2004.08.01 151
31965 일반 현정아,<국토>마지막밤이다 김현정^^ 2004.08.01 151
31964 일반 형아 내일 만나!!!~~ 김희종 2004.08.02 151
31963 일반 정홍이에게.. 최정홍 2004.08.02 151
31962 일반 화동아 포도 따러 가고 있다 23대대 양화동 2004.08.02 151
31961 일반 하늘아! 고마워 신승용 2004.08.03 151
31960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성해동 2004.08.03 151
31959 일반 대원들 모두 스스로 대단한 자부심을... 20대대-양두영 2004.08.03 151
31958 일반 Re..김영준파이팅 ! 김영준 2004.08.04 151
31957 일반 야간 행군의 느낌은! 박지원 2004.08.04 151
31956 일반 믿음직한 아들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박세진 2004.08.06 151
31955 일반 이제야 끝이 보이네... 안재형 2004.08.06 151
31954 일반 아들,열기구 탑승 해 봤냐? 23대대 양화동대원 2004.08.06 151
31953 일반 Re..사랑하는 딸에게 김민전 2004.08.11 151
31952 일반 더위에 고생많지? 최지수 2004.08.12 151
31951 일반 잘하고있지 신효성 2004.08.13 151
31950 일반 잘지재고 있니? 이득환 2004.08.20 151
Board Pagination Prev 1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