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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원일아 안늉

by 채원일 posted Aug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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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아ㅎ2ㅎ2 너가 여행간지 1주일 훨신넘었넹ㅋ.....
덕분에 누나는 컴퓨터를 맘대로하고있다...흥치뿡..뻥이고
너있을때는 컴퓨터 하고싶어 죽겠었는데 지금은 뭐...ㅋ....
10분하고 끄고 이정도야...왜이럴까나?
나의 깝돌이 원일이가 없어서 너무 심심해 얼른오렴ㅋ..
오늘 희망이 털깎였다..지금 밥먹어서 이제 데리러가야대는데
귀차나...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그리고 나오늘 ㅠㅠ네일ㅇㅏ트
한거 다 다시 지우고 내가집에서 손톱가는거 1000원짜리
사서 열심히했는데 망했어..우왕ㅋ굳ㅋ..........
누나는 낼 큰삼촌네 식구들이랑 큰이모댁 간다~!
그리고 눈은 이제 사람같애져서 밖에 돌아다니고 어제는 건이도
만났다..으하하 지은이도 만났음..우왕ㅋ굳ㅋ
어서와라 보고싶당 그리고, 누난 뭐 선물?ㅋ..ㅋ...바라지않아
그냥 면세점에서 ㅋ.......150만원짜리 핸드백하나 사오셈...
뻥이고 내대신ㅠ_ㅠ베이글과 스파게티를 많이먹고오렴
맛을 설명해주렴...흑 그럼 누난 이제 희망이 데리러
가야게땅!!!!!!!!!!!!!!!!!!!!!!!!!!!원일아 샹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