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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우리 아들...

by 신동관 posted Aug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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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관이 오늘도 잘지냈지 엄마가 제주도 다녀오는 바람에 글을 못올렸는데 우리아들 목소리를 들어서 너무 너무 좋고 떨렸어더욱더 보고 싶은 아들 엄마가 두번째는 전화를 못받았는데 아빠가 받으셨다면서 다행이도 잘지내는 너의 목소리였다고 아빠가 좋아 하셨어...힘들기도 하겠지만 좋은 추억남겨서 왔으면 한다 이번 사진에는 우리 아들 사진이 없어서 아쉽다..사진좀 많이 찍어 달라고해 대장님들한테...지금은 로마로 가는중이니...마지막 여행지가 되겠구나...우리 아들 화이팅...너무 보고싶다 다친손은 괜찮지 몸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