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넘은 시간,
열심히 발자취를 만들며 힘들게 다니고 있겠지?
기온차가 심하니,비염약 꼬박 꼬박 챙겨먹어
늘 어른스럽다는 말을 선생님들께 종종 듣곤했지,하지만
넌 아직 엄마 아빠에 귀염둥인걸.
엄마 아픈거 다 이해하고,위로해주는 자상하고 섬세한
내 아드님께 감사 감사.
간혹 좋치않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 모양이야,물론 너와 함께하는 친구
형 누나들 그리고 마음 졸이며 늘 아이들을 챙겨주시는 대장님들
모두 사진속에서 봤던 그대로 훌륭한 팀인것 같아.
그래서 더욱 감사 감사!
자랑할것도 많고 보여줄것도 많은 아들,
엄마 아들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다시한번 감사 감사!!!
열심히 발자취를 만들며 힘들게 다니고 있겠지?
기온차가 심하니,비염약 꼬박 꼬박 챙겨먹어
늘 어른스럽다는 말을 선생님들께 종종 듣곤했지,하지만
넌 아직 엄마 아빠에 귀염둥인걸.
엄마 아픈거 다 이해하고,위로해주는 자상하고 섬세한
내 아드님께 감사 감사.
간혹 좋치않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 모양이야,물론 너와 함께하는 친구
형 누나들 그리고 마음 졸이며 늘 아이들을 챙겨주시는 대장님들
모두 사진속에서 봤던 그대로 훌륭한 팀인것 같아.
그래서 더욱 감사 감사!
자랑할것도 많고 보여줄것도 많은 아들,
엄마 아들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다시한번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