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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원일아

by 채원일 posted Aug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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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께서  올린  사진에  원일이가  환하게 웃고  있어서  엄마도  기분이 좋다
듬직한  아들  엄만  늘  그렇듯  아들니  잘  하리라  믿어

원일아   독일에선   뭘  사먹었니  궁금 하다
어때  맛있었어  누나가  좀  부러워한다
다른  아픈덴  없지  머리아프면  빨리  약먹으렴

싸랑한  데이  아들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