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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틀 남았네

by 서동환 posted Aug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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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틀만 자면 우리 아들 볼수 있겠다
지난주는 한달처럼 길더니만 이번주는 전화도 받고 사진도 보고 해서
그런지 하루하루 즐겁게 기다린다
아들도 친구 형 동생들과 헤어질 시간이 다되가며 서운함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
동혁이 형한테 들었는데 아주 신나게 잘 놀고 있다며~
정말 안심이다 물론 그러리라고 생각은 했지만 말야
빨리 보고싶다 아들
남은 시간도 즐겁운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하게 만나자
동환아  화이팅!!!! 알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