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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틀만 자면 우리 아들 볼수 있겠다
지난주는 한달처럼 길더니만 이번주는 전화도 받고 사진도 보고 해서
그런지 하루하루 즐겁게 기다린다
아들도 친구 형 동생들과 헤어질 시간이 다되가며 서운함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
동혁이 형한테 들었는데 아주 신나게 잘 놀고 있다며~
정말 안심이다 물론 그러리라고 생각은 했지만 말야
빨리 보고싶다 아들
남은 시간도 즐겁운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하게 만나자
동환아  화이팅!!!! 알럽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17069 일반 아들 잘있지? 박승태 2008.08.05 366
17068 일반 ㅋ원일아 안늉 채원일 2008.08.05 547
17067 일반 보고 싶다 우리 아들... 신동관 2008.08.05 291
17066 일반 준영이에게 오현지 2008.08.05 348
17065 일반 보고파~ 울 아들.... 김민영 2008.08.05 299
17064 일반 든든한 나의 큰아들.. 최낙훈 2008.08.05 321
17063 일반 와우!! 아들 한우진 2008.08.05 281
17062 일반 우진아! 좋은 추억만들고 있지? 한우진 2008.08.06 417
17061 일반 성호 ,성현아 주성호,주성현 2008.08.06 605
17060 일반 많이 보고싶다, 사랑하는 정현 !!! 김정현 2008.08.06 369
17059 일반 곧 마주 대하길,유민 감사 감사!!! 정유민 2008.08.06 583
17058 일반 혼자서는 연습중인 아들에게 ... 사~랑~해~ 김태완 2008.08.06 486
17057 일반 너희들 두번째소식을 보고! 이다솜,이수현 2008.08.06 313
17056 일반 태훈아 아빠다! 이태훈 2008.08.06 274
17055 일반 아들 원일아 채원일 2008.08.06 310
17054 일반 사랑하는 진우야 박진우 2008.08.06 299
» 일반 이제 이틀 남았네 서동환 2008.08.06 277
17052 일반 울 아들 맞을 준비 끝~~ 서동혁 2008.08.06 343
17051 일반 부럽다 수정아! 신수정 2008.08.06 421
17050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2 김민태 2008.08.06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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