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울 아들 맞을 준비 끝~~

by 서동혁 posted Aug 06,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제 밤...찌는 더위에 집에선 동혁이 맞을 준비에 신이나서 네 방을 정리했다.  책상, 가구등등 위치변경을 하고 나니 더위가 한방에 싹~~~동혁이 맘에 들어야 할텐데...
이틀 후 울 장남 볼 생각에 잠을 설쳤는데도 엄마는 지금도 가슴이 마구 뛰는구나.. 엄마가 심장이 약한가?????
집에 옴 머가 제일 먹고 싶을까?..ㅠㅠㅠ...기대하고 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