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 예쁜 예원이 지금 어디쯤에서 많은걸 보고 느끼고 있을까?
갈때 통화도 못하고. . . 하지만 너무 똘똘한 우리 예원이는
어디에 있든지 사랑받고 사랑을 줄주 아는 예쁜맘을 가져서
항상 빛이 날꺼야.

잘 지내지?
밥잘먹고 많이 보고 많이 즐기고 맘껏 시간을 보내다 한국으로 오렴
그리고 지금 집에 인터넷이 고장이 났대 그래서 집에서 너에게 편지를
쓰지 못하나봐 이해해주렴.  부모님과 오빠 마음 잘 알고 있지?
우리 우연이와 수민이가 언제 언니오나 달력에서 매일 헤아려 보고 있다
그속에는 자기 생일 하려는 의도도 있겠지 ㅋㅋㅋㅋㅋ
예원아
좋은 부모님밑에서 너가 잘 크고 있다는거 잘 알고 있지?
많은 아이들이 지금 해외와 여러 행사에 참여하고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아이들 또한 너무나 많아!  물론 예원이 너의 복이기도 하지만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감사한 마음 그리고 그 마음에 보답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예원이는 고모보다 더 잘알겠지만 ㅠ
고모 늙었나봐 ㅎㅎ 잔소리와 말이 많네
이러면 않되는데 난 너희와 같은 신세대인데 그치?
고모 끼워줄꺼지?

재미난 초등학교의 여행이 되길 바란다. 화 이 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7049 일반 누나에게 신수정 2008.08.06 382
17048 일반 사량하는 은혜은형 보거라 은혜 은형 2008.08.06 339
17047 일반 돌아오는 그날까지 25차 대원들 파이팅!!! 장창엽 2008.08.06 287
17046 일반 알프스 산을 보았구나 김선엽 2008.08.06 357
17045 일반 서현아 안녕 우서현 2008.08.06 518
17044 일반 아들 ! 잘지내나 ? 김정현 2008.08.06 303
17043 일반 아들아 이제 곧 만나겠구나 황준혁 2008.08.06 342
17042 일반 그리움....아쉬움... 보고픔....^*^ 방승호 2008.08.06 382
17041 일반 형에게 인환이가 주민환 2008.08.06 425
» 일반 너무너무 이쁜 예원이 임예원 2008.08.06 518
17039 일반 사랑하는 원일아!!!!! 채원일 2008.08.06 302
17038 일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지유빈, 창원 2008.08.06 502
17037 일반 아들 황지후 황지후 2008.08.06 571
17036 일반 뜨거운 태양아래... 박윤정 2008.08.06 257
17035 일반 혜성아~~ 로마 어때? 안혜성 2008.08.06 360
17034 일반 이쁜우서혀니야^^ 우서현 2008.08.06 429
17033 일반 우리딸즐거운여행이겠지? 임예원 2008.08.06 352
17032 일반 하이! 종후! 박종후 2008.08.06 367
17031 일반 관식이 보아라 최 관식 2008.08.06 336
17030 일반 보고싶다 아들아!!! 이재광 2008.08.06 468
Board Pagination Prev 1 ... 1275 1276 1277 1278 1279 1280 1281 1282 1283 128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