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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아래...

by 박윤정 posted Aug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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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
이제 며칠만 지나면 보고픈 얼굴을 볼 수 있겠군아~
오늘 대전의 하늘은 파랗고 뜨겁다.
매미는 왜 쉬지도 않고 울어대는지..
네가 있는 곳은 어떠니?
불편한 점도 많지?
하지만 그 불편함도 여행의 재미가 될 수 있을거야.
밝은 네 목소리를 들은 후론 걱정은 사라졌어.
단지 남은 기간 동안 아프지 말고
즐겁게 지내다 왔으면 하는
바램뿐이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