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아 지금쯤 로마의 거리를 걷고 있겠구나.
엄마도 정말 가고 싶은 곳인데 아 ~부럽다
잠자리랑 먹거리가 좀 아쉬운점이 있었어도 그래도 언제 그렇게
남의 나라에 가서 텐트속에서 잠들어 보겠니
장하다 우리콩이 이틀 뒤면 보겠네 벌써 엄마 맘은 인천공항에 가 있단다.
우리 만나서 찐 하게 허그 한번하고 서울서 신나게 놀다 오자
힘내라 우리 콩이 사랑해 많이 많이 <<<<<
엄마도 정말 가고 싶은 곳인데 아 ~부럽다
잠자리랑 먹거리가 좀 아쉬운점이 있었어도 그래도 언제 그렇게
남의 나라에 가서 텐트속에서 잠들어 보겠니
장하다 우리콩이 이틀 뒤면 보겠네 벌써 엄마 맘은 인천공항에 가 있단다.
우리 만나서 찐 하게 허그 한번하고 서울서 신나게 놀다 오자
힘내라 우리 콩이 사랑해 많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