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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무지 덥단다

by 이재광 posted Aug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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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제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되나 부다 사진마다 활짝 활짝 웃고 있네
이곳은 연일 30도를 넘고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단다
몇일 안남았네 최대한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고 건강한 얼굴로 만나자
아들아 무지무지 사랑한다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