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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아....

by 이헌승 posted Aug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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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복이다...
집에 있으면 두계탕이나 똑딱이 먹을 텐데...
ㅎㅎㅎ
그리운 아들 잘 적응하고 힘찬 모습을 보니 기쁘다..
너 없는 집은 텅~~ 빈것 같아......
웃음 잃지 않는 아들 남은 일정 잘 지내고 오렴....

마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