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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유빈, 창원아

by 지유빈, 창원 posted Aug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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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날씨 더운데 고생하지? 사진 보니 우리 창원이 얼굴이 많이 검게 되었구나. 우리 유빈이는 언제나 활짝 웃는 모습에 V모양의 손으로 너무나 행복해 보여 엄마, 아빠도 너무 행복하단다. 사랑하는 너희들이 돌아올 날이 며칠 남지 않았구나. 멋지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  
귀국 날짜에 맞추어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을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