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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들~

by 박용진 posted Aug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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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용진아~ 국토대장정 많이 힘들지??
또 아침밥 도 안먹고 가서 힘들고 거의 걷는거라서 힘들지?? 그래서 엄마가 힘을 복돋아주려고 화이팅해줄게~"화이팅 !우리아들 힘내라!"
우리 국토 대장정 끝나고 엄마랑 국토 대장정은 어땠는지 말을해줄래???
그러면 사랑하는아들 용진이의 아주 재미있는 기억과 추억 또 힘들었던
기억과 추억도 엄마가 알수있으니까.




국토대장정 잘하고 우리 웃는얼굴로 반갑게 만나는거야~
또 아들 하면 체력이 많이 소모되니까  만나면 우리
외식이나 하러 가자^^ 사랑스런 우리아들이 먹고 싶은것 으로 말이야~
아침에 7시20분까지 가는라 힘들었니??  일찍이라서 피곤하겟다.
갔다오면 푹 쉬고 다음날 우리 외식이나 하러가자
사랑스런 우리아들 그때는 마음껏먹어~엄마가 기분이다!~대신 좀 싼것으로 부탁할게




우리아들 건강하게 잘 갔다오고
                    -우리 아들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