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힘들고, 짜증이 날 터인데도 즐거운 마음으로 캠프를 떠난 우리의 예쁜 수지와 효주, 듬직하고 예쁘단다.
이번 여행으로 한층더 몸과 마음이 성숙해지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조금더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단다.
남은 기간 힘들더라도 조금더 인네하고 옆에 친구들 챙겨 주고 끝까지 웃음으로서 건강하게 마무리 하기 바란단다.
예쁜 수지,효주 힘차게 전진하자!!!!!!!!!!!!!!!!~~~~
덩~~덩~~쿵~덕~쿵!!~~쿵덕쿵덕~!!!쿵더궁~~~!!!!지회자 얼쑤구리!!!
☆☆★사랑하는 엄마가★☆☆
그다음 부턴 수빈이 다 ♨
ㅋㅋ 호호호호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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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으로 한층더 몸과 마음이 성숙해지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조금더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단다.
남은 기간 힘들더라도 조금더 인네하고 옆에 친구들 챙겨 주고 끝까지 웃음으로서 건강하게 마무리 하기 바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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