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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들 헌승...

by 이헌승 posted Aug 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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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헌승이 목소리를 엄마가 바뻐서 못들어 미안 하구나..
대신 두 누나의 음성이라도 전달이 되어 엄마 맘이 좀 덜 아프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일정도 묵묵히 지내고 오너라..
너의 목소릴 들엇슴 아마도 엄마가 울어 버리고 말앗을 거야...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네..엄마가....
집 베란다의 시원한 바람을 함께 느낄 날을 기다린다......

아자 아자  홧팅!!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