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헌승이 목소리를 엄마가 바뻐서 못들어 미안 하구나..
대신 두 누나의 음성이라도 전달이 되어 엄마 맘이 좀 덜 아프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일정도 묵묵히 지내고 오너라..
너의 목소릴 들엇슴 아마도 엄마가 울어 버리고 말앗을 거야...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네..엄마가....
집 베란다의 시원한 바람을 함께 느낄 날을 기다린다......
아자 아자 홧팅!!
바이,,,,,
헌승이 목소리를 엄마가 바뻐서 못들어 미안 하구나..
대신 두 누나의 음성이라도 전달이 되어 엄마 맘이 좀 덜 아프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일정도 묵묵히 지내고 오너라..
너의 목소릴 들엇슴 아마도 엄마가 울어 버리고 말앗을 거야...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네..엄마가....
집 베란다의 시원한 바람을 함께 느낄 날을 기다린다......
아자 아자 홧팅!!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