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눈비비며 가기 싫어하는 모습 보면서두 굳게 맘먹구 보낸 엄마를 그리워 할 사랑하는 아들에게......덥지... 덥더라,그래두 잘 다니리라 믿어....엄마는 우리 아들이 잘 놀다오리라 믿어 늘 그랬던것처럼...건강히 잘 다니구 먹구 우리 모두에게 서로를 소중히 생각할 수있는 귀한 시간으로 간직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