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영훈아,  
집떠나 생활하니  어떠니?   첫날의 설레임이끝나는 날까지  갈지..
집에서는  엄마의 도움없이는  못하던 너인데 짧은 기간이지만 한팀의 구성원이 되어서  서로돕고 협력하면서 자립심이 커져갈 너를 생각하니 기쁘다.
  마지막날까지 아프지 말고  좀더 넓은세상과 많은 추억을 가슴에 새기고 검게 그을려서 싸나이 차영훈이 되어 돌아와라  엄만 집에서 맛난것해놓고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2
16989 일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엄마딸 수지,수현에게 김수지,김수현 2008.08.09 499
16988 일반 황지후....놀면서 용돈올릴수 있는 방법...^^ 1 황지후 2008.08.09 798
16987 일반 사랑하는 아들 김태영 (의정부 국토대장정) 김태영 2008.08.09 1140
16986 일반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아들! 최윤식 2008.08.09 311
16985 일반 ☆☆★자랑스러운 수지,효주★☆☆ 김수지,박효주 2008.08.09 593
16984 일반 동관아!! 홧팅!! 김동관(의정부국토대 2008.08.09 383
16983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채원일 2008.08.09 457
16982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성호야 성현아 2008.08.09 282
16981 일반 그리운 아들 헌승... 이헌승 2008.08.09 448
16980 일반 자랑스런 아들 보게나 김민준 2008.08.09 368
16979 일반 사랑하는아들 환이에게 김용환 2008.08.09 254
16978 일반 우리집의 귀염둥이에게 서수빈 2008.08.09 302
16977 일반 듬직한 아들 수인에게 서수인 2008.08.09 322
» 일반 싸나이가되어 돌아와라 차영훈 2008.08.09 345
16975 일반 사랑하는 정현? 목소리 듣고 싶다 김정현 2008.08.09 423
16974 일반 우리집 막내 아들! 박명자 2008.08.09 269
16973 일반 보고싶은 아들 진흥석 진흥석 2008.08.09 383
16972 일반 두환이 힘내!! 권두환 2008.08.09 388
16971 일반 소중한 나의 아들 지환아!!! 전지환 2008.08.09 532
16970 일반 보고싶은 정우! 한정우 2008.08.09 434
Board Pagination Prev 1 ... 1278 1279 1280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128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