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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진흥석

by 진흥석 posted Aug 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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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석  
어제 아침밥을 안 먹고 가서 엄마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점심밥을 맛나게 먹어겠지......  날씨가 너무 더운데 어떻게 국토대장정을 끝나고 잘 집에 올 수
있을까  걱정이다 .  
그래도 우리 아들은 무더운 날씨도 잘 극복해서 4박 5일 동안 잘 지내고
대원들과 (형,누나, 친구, 동생) 싸우지 말고  흥석이도 양보 잘 하고  
밥도 잘먹고 ,  잘 지내고  해단식날  멋진고 건강한 흥석이을 만나고 싶다 .  
오빠안녕 오빠가있을때는싸웠는대오빠가너무너무보고싶다.빨리집에와환영해줄께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