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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들 의진이 보거라~

by 이의진 posted Aug 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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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워서 고생하고 있지는 않을까 엄마 아빠는 걱정을 많이 했어
너가 배가 아파해서 보내지 않을 까도 생각했는데...
우리 아들이니깐 잘하고 있겠지??
사랑하는 의진~내아들아!!
언제나 듬직하고 착한아들덕에 엄마는 항상 행복하단다
모든 일정가운데 잘 참여해주고 기쁘고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나보고 더욱 의젓한 아들이 되겠지!?
너가 오는 날은 엄마가 의진이 좋아하는 치킨두마리 꼭!! 준비해둘께~^^
끝까지 화이팅하고 건강 조심하거라~~
사랑해!!의진~~
2008.8.9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