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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일     1분 30초의 추억 기다림
김민태! 전화도중 전화 끈어지면 다시 해야지 엄마는 어제 아들이 전화한 이후로 전화와 사투를 했다 매정하게 1분 30초가 우리아들과의 만남의 끝이었다
하여간 아들의 씩씩한 목소리 들어서 하늘을 날아감
울지않고 잘지낸다고 아빠가 기특하다고 연실 칭찬에 칭찬을 한다
기회가 된다면 할머니께도 안부전화 하려무나
누나가 통화를 못해 아쉬워하니 시간되어 한번 더 전화해 알았지
어제는 중국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보며 우리아들이 지내는 유럽의 나라선수들이 입장할때도 박수쳐 주었다 이상하지 왠지 정겹더라 우리아들이 머물러 있어서인가...
민태와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목소리 들어서 안심이다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하게
우리아들 화이팅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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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2
16969 일반 착한아들 의진이 보거라~ 이의진 2008.08.09 388
»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김민태 2008.08.09 248
16967 일반 사랑하는 용희, 란희에게 권용희, 권란희 2008.08.09 360
16966 일반 사랑하는 우리 큰아들 태수에게 김태수 2008.08.09 307
16965 일반 선엽이 만나기 4일전 김선엽 2008.08.09 350
16964 일반 성원아 사랑해!!! 김성원 2008.08.09 388
16963 일반 형아?/ 한우진 2008.08.09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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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1 일반 듬직한 아들 이 정진 이 정진 2008.08.09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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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8 일반 사랑하는 내딸 지은아! 신지은 2008.08.09 285
16957 일반 목숨보다 더 소중하고 더 사랑하는 아들 용진아 박용진 2008.08.09 334
1695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장우찬~ 장우찬 2008.08.09 447
16955 일반 하루 해가... (막내 아들 지상에게) 7대대 유지상 2008.08.09 274
16954 일반 하루가 지났네``` 김민준 2008.08.09 367
16953 일반 조민석! 잘 지내고있지? 조민석 2008.08.09 474
16952 일반 사랑하는 우리태수 보고싶다!!! 1대대 김태수 2008.08.09 373
16951 일반 울누나 진수민 2008.08.09 292
16950 일반 사랑하는 우리 큰아덜~ 김영빈 2008.08.09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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