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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아들 이 정진

by 이 정진 posted Aug 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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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래동안 떨어져 있어본지는 두번째이구나...
국토대장정을 갈 수있을 만큼 컸다는 것이 뿌뜻하고
이러한 시간들이 너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으면해
항상 편한것 보다는 힘들어도 묵묵히 일을 할 수있는
그런  멋진 아들.. 그 동안 건강하고 자신에  일 알아서 잘 해주고
엄마아빠 힘들게 안해주는 그런 좋은 아들이어서 참 고맙다
사랑한다 남은 일정 멋진게 보내고 도착하는날 보자..
           ***** 너를 사랑하고 너의 든든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