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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났네```

by 김민준 posted Aug 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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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집 떠난지....가기 싫은데 등떠민 엄마가 밉지,정말 사랑하는지 의심스럽기두 하구...아마두 그걸 알려면 한20은  더 지나 애를 낳아봐야 할걸.근데 사실 엄마두 외할머니 돌아가시구 이제야 알겠던데 뭘....무지 덥지.너무 더워서 걱정이다.혹시라두 무리하지 말구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도록.참는거 만큼  중요하니까....친구들 많이 사귀구 수려한 풍광 보면서 호연지기두 기르구...민주니가 잘 있어야 엄마두 잘 있으니까 혼자 있을 땐 늘 자신을 소중히 돌보도록.지금까지 한거처럼 잘 할거라 믿어.....사랑해....글구 많이 보구 싶어, 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