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덥구나.
더워서 고생은 되겠지만 고생한것 만큼 많은 또 어떤것을 얻어올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든다.
대대가 편성된것을 보니 아는 친구들과는 다 떨어졌더라.
그렇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도 되니 잘 지내고
밥도 많이 많이 먹고 잘 있다가 돌아오너라.
민규는 감기가 많이 나아졌단다.
돌아올때까지 다치지말고 잘 있다가 오거라.
사랑하는 아들! 엄만 널 믿어.
엄마가 보낸다.(2008.8.9)
더워서 고생은 되겠지만 고생한것 만큼 많은 또 어떤것을 얻어올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든다.
대대가 편성된것을 보니 아는 친구들과는 다 떨어졌더라.
그렇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도 되니 잘 지내고
밥도 많이 많이 먹고 잘 있다가 돌아오너라.
민규는 감기가 많이 나아졌단다.
돌아올때까지 다치지말고 잘 있다가 오거라.
사랑하는 아들! 엄만 널 믿어.
엄마가 보낸다.(200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