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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더위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사랑하는 현민 현우  아빠 엄마는 이런 청소년 프로그램에 꼭 한번
너희들을 참가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주워졌구나
집을 떠나 모든것이 불편하겠지만 잘 적응하리라 믿는다
현민,현우 집에서나 학교에서의 생활도 중요하지만 단체생활에서의
얻는 교훈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으며 현민 현우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면서 만나자......사랑하는 현민 현우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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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7889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함수호 2004.07.28 168
7888 일반 진주를 캐라 전준호 2004.07.28 196
7887 일반 김영준 화이팅!! 김영준 2004.07.28 130
7886 일반 자랑스럽다 백명훈 2004.07.28 109
7885 일반 잘 잤니? 황동욱 2004.07.28 210
7884 일반 병준이형 한테 민병준 2004.07.28 279
7883 일반 태건아 보고싶다. 윤태건 2004.07.28 167
7882 일반 새로운 느낌 이경목 2004.07.28 140
7881 일반 마술맨,Canse3 정세환 2004.07.28 177
7880 일반 연진? 견딜만 하니? 오연진 2004.07.28 147
7879 일반 보고싶은형 박상재 2004.07.28 172
7878 일반 노빈아!!!~~~~ 염태환대원 2004.07.28 116
7877 일반 보고싶은 오빠에게 ,,,,, 최형욱 2004.07.28 190
7876 일반 해저터널 사진 신승용 2004.07.28 337
7875 일반 노빈! 첫날의 밤 잘 지냈냐? 강노빈 2004.07.28 189
7874 일반 보고 싶다 김동근 2004.07.28 122
7873 일반 웬일이야 유한철 2004.07.28 180
7872 일반 가슴 울렁이는 너의 목소리 김혁주 2004.07.28 243
7871 일반 파이팅 경모야 강경모 2004.07.28 167
7870 일반 **베토벤의 행진 세번째** 김도완 .김주완 2004.07.28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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