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넘넘 더운데 고된 일정 잘 보낸?
너의 글 읽고 동관이가 옆에 있는 줄 환청 이 ...
너가 없는 울집 더위도 가실만큼 썰렁,
울집에 동관이가 차지하는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어.
빨랑 두번의 밤이 지나기 바래.
동관이 못보구 사는건 엄마에게도 극기야 어쩔?
그래, 잘 자고 내일도 오늘처럼 암일없이 대원님을
받아들이자. 착한 우리 아들!!! 사랑해^.^
너의 글 읽고 동관이가 옆에 있는 줄 환청 이 ...
너가 없는 울집 더위도 가실만큼 썰렁,
울집에 동관이가 차지하는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어.
빨랑 두번의 밤이 지나기 바래.
동관이 못보구 사는건 엄마에게도 극기야 어쩔?
그래, 잘 자고 내일도 오늘처럼 암일없이 대원님을
받아들이자. 착한 우리 아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