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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넘넘 더운데  고된 일정  잘 보낸?
너의 글  읽고 동관이가  옆에  있는  줄 환청 이 ...
너가 없는 울집  더위도 가실만큼  썰렁,
울집에  동관이가  차지하는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어.
빨랑  두번의  밤이 지나기 바래.
동관이 못보구  사는건  엄마에게도 극기야 어쩔?
그래, 잘 자고 내일도 오늘처럼 암일없이  대원님을
받아들이자. 착한 우리 아들!!!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0149 일반 해맑은 미소를 가진 울 큰아들에게 원병연 2006.08.01 148
10148 일반 열심히 행군을 하고 있는 계삼이형에게...... 백계삼(6대대) 2006.07.29 148
10147 일반 장하다 나의조카 준모! 박 준모 2006.07.28 148
10146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태영이 보렴... 권태영엄마 2006.07.27 148
10145 일반 대견스런 승영 재영~!!!! 허승영. 허재영 2006.07.27 148
10144 일반 너의 소식 기다리며 김홍서 2006.01.11 148
10143 일반 종진이 화이팅!! 박종진 2005.08.25 148
10142 일반 지금은 극기 훈련중(?) 정종원 2005.08.18 148
10141 일반 ^^아들아^^ 김진홍 2005.08.18 148
10140 일반 아빠가보고픈아들에게~~~~~~ 임성호 2005.08.17 148
10139 일반 나 동하야 백규하 2005.08.15 148
10138 일반 병휘야!!!!!!! 최병휘 2005.08.13 148
10137 일반 내일이 말복이라네 김도완.김주완 2005.08.13 148
10136 일반 너무나 많이 보고싶구나, 김강인 2005.08.13 148
10135 일반 멋지고 장한 아들 성준아!...(2) 윤성준 2005.08.12 148
10134 일반 한울아!!!! 수고했다 그리고 자랑스럽다^^ 박한울 2005.08.09 148
10133 일반 드뎌..끝이구나.. 정아영 2005.08.09 148
10132 일반 도착 하루전.... 최다은 2005.08.08 148
10131 일반 경복궁이 눈앞에 김 성 주 2005.08.07 148
10130 일반 썩명고이~ 석명곤 2005.08.06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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