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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

by 조용훈 posted Aug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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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내 ?강아지....
엄마 아빠는 강아지만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혼자서 씩씩하게 가는모습에 엄마는 감동먹었단다
너가없는 집은  너무 허전하고 쓸쓸하다
우리 똥강아지는  잘먹고 잘?고 잘자고 걷겠지?
벌써 두밤이 지나가는구나 
남은 3일도 잘 지내리라 엄만 믿어
오학년 대표로 자랑스럽게 행동하리라 믿는다
싸랑해 알라뷰
형아들이 잘하고 오면  맛있는거  사준대  기대해
엄마랑은 맬밤 꿈에서 보자화이팅!!!
심심할땐 so hot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