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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우리딸 수지,수현에게

by 김수지,김수현 posted Aug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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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2째날 너무 더워서 고생많이 했지?
엄마는  너무 더워서 사워를 2번이나 했는데 우리 딸들은 하루 일정이 끝나고 사워는 했는지 궁금하고 또 하루동안 밥은 잘 먹었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궁금한것이 너무 많은데 통화는 할수 없어서 무척답답하고 많이 많이 보고잡네..
혹시나 엄마에 잔소리가 그립지는 안남..그래도 참고 ..ㅋㅋㅋ
캠프를 보내면서 긍적적인인 예스걸 ..
모든지 할수 있는 용기를 얻기바라며...
하루일정을 152 청취로 듣고 있어서 안심은 하고 있고 우리 수지,수현이는 왜 엄마에게 글을 안남기고 있는지 ..기다리고 있는데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사랑하는 우리딸들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