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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2째날 너무 더워서 고생많이 했지?
엄마는  너무 더워서 사워를 2번이나 했는데 우리 딸들은 하루 일정이 끝나고 사워는 했는지 궁금하고 또 하루동안 밥은 잘 먹었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궁금한것이 너무 많은데 통화는 할수 없어서 무척답답하고 많이 많이 보고잡네..
혹시나 엄마에 잔소리가 그립지는 안남..그래도 참고 ..ㅋㅋㅋ
캠프를 보내면서 긍적적인인 예스걸 ..
모든지 할수 있는 용기를 얻기바라며...
하루일정을 152 청취로 듣고 있어서 안심은 하고 있고 우리 수지,수현이는 왜 엄마에게 글을 안남기고 있는지 ..기다리고 있는데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사랑하는 우리딸들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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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 일반 보고픈 우리딸 수지,수현에게 김수지,김수현 2008.08.10 446
16928 일반 어유~~ 그랬어유~~~ 김민준 2008.08.10 466
16927 일반 장한 울아들 차영훈 2008.08.10 394
16926 일반 감사합니다. 강석우대장님 2008.08.10 306
16925 일반 보고싶다 수지효주 김 수지 박효주 2008.08.10 489
16924 일반 성민이를 기다리며 황성민 2008.08.10 414
16923 일반 나의 희망, 보고싶은 용희에게 권용희 2008.08.10 302
16922 일반 보고싶은 란희에게 권란희 2008.08.10 434
16921 일반 fighting!! 우리아들!! 최영인(의정부5대대) 2008.08.10 375
16920 일반 호림,지연,보경... 호림,보경,지연 2008.08.10 399
16919 일반 자랑스런 아들 영빈, 창빈 김영빈, 김창빈 2008.08.10 345
16918 일반 힘내라 우리딸 수민! 진수민 2008.08.10 346
16917 일반 예쁜딸 보고픈딸 최현이 2008.08.10 477
16916 일반 두환이 화이팅!! 권두환 2008.08.10 390
16915 일반 예원아, 힘내 2 이예원 2008.08.10 439
16914 일반 그리운 나의오빠!!! 전지환 2008.08.10 156
16913 일반 보고싶은 우리오빠 진흥석 2008.08.10 431
16912 일반 아~~~ 너무 보고싶어 지연아보경아 2008.08.10 368
16911 일반 수지, 수현이 보아라. 김수지,김수현 2008.08.10 672
16910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김민태 2008.08.10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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