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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그랬어유~~~

by 김민준 posted Aug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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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틀동안 고생 많았겠다.
지금은 밤 12시 25분이다...
민준이가 없으니깐 아빠가 넘~~  심심하다. 잔소릴 못해서...
민준이가 지금 꿈나라에 있지않고 이글을 보고있다면
아마 "어유~~ 그랬어유~~~" 했을 것 같구나.
고생시켜 미안하다. 하지만 민준인 대장이니깐 잘 견딜 것으로 믿는다.
현재 초등대학 6학년이니깐....
민준아~ 조금만 더 힘내자.  우리 민준인 나중에 큰 일 할 놈이니깐!
3일자 오늘은 수상훈련과 공포체험이 있겠구나.
많이 무섭겠다. 그래도 건강조심하고... 또 잔소릴했다...
아들! 화이팅!!!   "어유~~ 그랬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