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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의 이틀밤이 지났구나.
이곳 의정부는 무지 더웠단다.
아스팔트 위의 울 희망이도 무지 더웠을 텐데.
더위만큼이나 즐거움도 배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해.
탐험일지를 보니 물놀이며, 수박파티가 즐거웠을 것 같다. ^^

희망, 우리 도치가 정말 영리한 것 같아.
주인방에서 주인의 방을 지키려는 듯
희망방에 출연해서 엄마를 깜짝 놀래켰어. -.-
아빠께서 도치에게 물도 주고 밥도 주고 잠자리도 봐주고.... ^^
주인의 자리를 대신하시고 계셔.
그러니 도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

희망, 돌아오면 엄마가 들려줄 이야기가 있어.
대장정 마치고 돌아와서 엄마에게 희망이도 들려줄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가지고 오렴

그럼, 사랑하는 울 희망 멋진 날을 보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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