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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ing!! 우리아들!!

by 최영인(의정부5대대) posted Aug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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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지하게 더웠는데... 시원하게 물속에 퐁당 들어다 있는 모습보니 엄마도 부럽다^^
너무 힘들게만 생각지 말고, 세상을 살다보면 내 뜻데로만 되지는 않거든~~
우리 꽃돼지....
이번 대장정 끝내면 내년엔 엄마랑 배낭메고 일본 열도를 누벼 보자꾸나..
알았지?
대장님들 발씀 잘듣고,  설마 집에서 처럼 응석 부리는건 아니겠지??

엄마, 아빠도 오늘 하루 영인이 처럼 열심히 보낼께..

사랑해.. 영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