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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리형

by 이 정진 posted Aug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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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삼일째되는 날이네...
더운데 잘 하고 있지  오늘은 급류타기도하고 공포체험도 하는구나
남은 일정 잘 끝내고와...
돌아오는날 나는 가리왕산으로 캠프를 떠나 그래서 형을 볼 수가없어
돌아오면 대장정 이야기해줘 ^.** 화이팅~~~
참 엄마가 션크림 잘 바르고 다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