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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엄마베이비들(수지,수현에게)

by 위대한 김수지,김수현 posted Aug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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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3일째 정말 날씨도 인내심을 실험하듯 무덥구나..
오늘은 어제보다 더 피곤할텐데 그래도 엄마딸 수지,수현이는 씩씩하게 잘 하고있을거라고 엄마는 믿고 오후 체험으로는 우리딸들이 좋아하는 금류타기,미로탈출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어서 엄마가 설레고 기대가 되는걸...선택한 캠프고 참가한 캠프이니 짜증이나 투털거리지 말고 힘든것도 즐기며 참고 인내하는 성숙한 딸들을 기대해보는데 엄마가 무리인가..ㅋㅋㅋ
캠프가 반은 지나가고 있으니 더욱 힘내고 ..즐겁고 보람되게 보내삼 ^-^ 어제보다도 오늘 더더욱 화이팅팅!! 힘들면 엄마생각하면서 참고...참 엄마가 선크림을 안보내서 걱정되네 우리딸들 피부가....집에오면 엄마가 오이 맛사지 서비스 해준다..

대장님 , 선생님들 정말 수고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건강과 안전사고  부탁드립니다..정말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