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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칠 아들에게...

by 김 용 환 posted Aug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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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환아!..아빠..
덥고 힘들지...시작이 반이지..
이제 많이 적응해서 해낼만 한건가,,
아니면 후회하고 있나,,ㅋㅋ
잠도 부족하고 여러가지로 힘들겠지만 참고 잘하리라 엄마,아빠는 믿어,,
쾌활하게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참여해서 자신감을 불어 넣기를 바랄께,,,
돌아오면 많이 안아주고 맛있는것도 많이 준비할께,,,
무조건,,화이팅,,아자아자,,화이팅,,
너무 사랑하고 보고픈 아들에게,,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