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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현규에게
by
박현규
posted
Aug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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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잘하고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잘견디고 있다는 글을 보고 무척 반가웠다
남은기간 재미있고 살아가면서
소중하고 뜻깊은 추억이되길 바라며...
더운여름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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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고마워!
오빠, 고마워!
200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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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울 큰 아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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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울 큰 아덜~
200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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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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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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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2008.08.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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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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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19:41
오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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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19:06
사랑하는 현규에게
박현규
2008.08.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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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규
2008.08.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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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민
2008.08.10 17:10
내일, 모래면 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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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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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환
2008.08.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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