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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현규에게
by
박현규
posted
Aug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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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잘하고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잘견디고 있다는 글을 보고 무척 반가웠다
남은기간 재미있고 살아가면서
소중하고 뜻깊은 추억이되길 바라며...
더운여름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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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동규
2
최수아
2008.08.19 15:57
보고싶당
오미앵
2008.08.19 11:26
음악의 도시 빈을 둘러보고 있는거지...
최수진
2008.08.19 09:46
보고싶은 호중에게
이호중
2008.08.18 23:48
언제나 스마일이 멋진 울 아들
박세준
2008.08.18 22:52
도현아!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김재영
2008.08.18 22:36
우영 잘지내지?
최우영
2008.08.18 22:05
다정아~~
서다정
2008.08.18 20:31
궁금했단다 소식없써서
정지원
2008.08.18 19:53
사랑하는 아들
박경재
2008.08.18 16:52
사랑하는 연진....
이연진
2008.08.18 16:31
보고 싶은 재훈아!
심재훈
2008.08.18 13:41
엄마의 꿈 윤수야~~
임윤수
2008.08.18 11:11
아침 저녁으로 선선함이..
이재민
2008.08.18 08:17
피라미드 앞에 있는 아들들을 보며
김도현, 김경현
2008.08.18 08:12
궁금..궁금..^^
주소희
2008.08.17 22:29
이호중에게
이호중에게
2008.08.17 22:23
성큼다가온 가을이...
박세준
2008.08.17 22:23
김규동 대장님 안녕하신지요?
최수진
2008.08.17 14:54
잘놀고있지?!
구지연
2008.08.1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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